예전의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도 좋아하는 센치한 여자였다.
일기를 쓰고 편지를 쓰고 가끔은 유행가 가사처럼 촌스럽기는 하지만 시도 쓰는 그런 여자였다.지금의 나는 아침부터 밤까지 생각조차도 할줄 모르는 그런 기계적인 삶,조금의 생각들조차 파고 들어올 수 없는 타이트한 생활에 갇혀있다. 이젠 글을 쓸려해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무슨 글을 써야할지
드디어 나만의 작은 집을 갖게 됐다.
나만의 공간!!
앞으로 이 자그마한 나의 집엔 어떤 채색을 하게 될까?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감도 밀려온다
때론 아름다운 이야기가,때론 가슴아픈 이야기들로 채워지겠지...
나만의 집을 만들자!!뚝딱 뚝딱!!